이지일렉(대표 유경효)은 오는 6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국제 LED & OLED EXPO 2016'에 참가해 한국 도로공사 및 서울시 표준 모듈형 가로등(보안등)기구물과 공장등(투광등)기구물을 선보인다.
이지일렉은 2006년도에 중국 금형 발달 중심지인 절강성 영파에 외국인 투자 법인을 설립하여 돔형 감시 카메라 케이스를 AL 다이캐스팅으로 생산하여 한국 및 미국, 중국 내수로 판매하여 꾸준한 성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업체로서 저렴한 단가로 품질을 보증하여 많은 업체로부터 인증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2010년부터 조명 기구물 개발과 OEM을 통해 다시 한번 AL 다이캐스팅에 관한 품질력을 바이어로부터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조명 기구물 관련 거래처만 30여곳에 달한다. 주 거래 나라는 한국, 일본,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등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경영방침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관리자 및 생산직원까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제14회 국제 LED & OLED EXPO 2016'은 LED와 OLED기술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LED전문 무역 전시회로 올해는 15개국 350여 사가 800여 부스로 참가해 LED/OLED조명, 장비, 부품, 애플리케이션,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UV, 스마트빌딩 등을 선보여 조명산업의 현주소와 세계 LED 시장의 판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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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