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그린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 LED & OLED EXPO 2016'에 참가해 시력보호조명을 선보였다.
루미그린이 만드는 모든 LED조명은 리니어(LM-Linear) 회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눈에 피로감을 주는 플리커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시력보호조명은 연색성(RA) 97, 광효율 95lm7/W의 제품으로 광효율 손실 없이 뛰어나 연색성을 구현해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UL-94-5VA 난연 방열수지가 적용돼 감전과 화상, 화재의 위험이 없다. 또 오랜 시간 사용해도 뜨거워지지 않는다.
함께 선보인 투과등(Flood Light)은 루미그린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165lm/W, Ra 85로 세계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오랜 수명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보증하며 현재 유수 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한편, '제14회 국제 LED & OLED EXPO 2016'은 LED와 OLED기술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LED전문 무역 전시회로 올해는 15개국 300여 사가 600개 부스로 참가해 LED/OLED조명, 장비, 부품, 애플리케이션,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UV, 스마트빌딩 등을 선보여 조명산업의 현주소와 세계 LED 시장의 판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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