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닉스가 6월 22일(수)부터 25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 LED & OLED EXPO 2016'에서 'Best of TOP 5'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est of TOP 5'는 글로벌미디어 에이빙뉴스에서 기업의 트렌드성, 성장률, 유망성 등을 고려하여 '국제 LED & OLED EXPO 2016' 270여 개의 참가사 중 5개 기업만을 선정했다.
휴닉스의 LED 주차장조명 등기구 "랑데뷰"는 세계 최초 램프 분리-결합형 LED 등기구로 기존 일체형 등기구보다 2배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다. LED 보다 수명이 짧은 컨버터만 LED 램프와 분리해 교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등기구 설치 비용을 30%이상 줄일 수 있고 유지 관리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제14회 국제 LED & OLED EXPO 2016은 LED와 OLED기술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 LED 전문 무역전시회로 올해는 15개국 300여사가 600개 부스로 참가해 LED/OLED 조명, 장비, 부품, 애플리케이션, 디스플레이•디지털사이니지, UV, 스마트빌딩 등을 선보여 조명 산업의 현주소와 세계 LED 시장의 판도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글로벌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기업과 제품을 해외에 알리는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이하 MIK)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네트워킹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 할 예정이다.
(영상설명: '국제 LED & OLED EXPO 2016' 현장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