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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캐스팅(대표 김성빈, www.anycasting.com)은 6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2에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전반사(TIR) 렌즈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애니캐스팅이 선보인 전반사렌즈. Lumileds사의 LUXEON M에 사용되고 있다)
(사진설명: Cree사의 XPG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애니캐스팅의 전반사 렌즈)
(사진설명: 애니캐스팅이 선보인 전반사 렌즈들)
공장등, 투광등, 터널등, 가로등, 스포츠 조명용으로 사용되는 애니캐스팅의 전반사 렌즈는 LED 렌즈 배광각 측정 국제기준인 FWHM(Full Width at Half Maximum)에 맞춘 다양한 배광각의 모델이 있다.
범용 제품이라 각종 조명 업체에서 구입해 패키지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현재 다양한 LED제조사에 공급되고 있으며, 렌즈 타입은 클리어, 패턴, 하이패턴 등 세 가지가 있다.
(사진설명: 애니캐스팅이 선보인 LED 가로등 렌즈 STA301. 광교 신도시에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애니캐스팅은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로 다양한 조명 환경에 맞는 고객 맞춤형 렌즈를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초정밀 사출성형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광품질과 광효율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국제 LED EXPO(www.ledexpo.com) & OLED EXPO(www.oledexpo.com) 2012는 산업을 이끌어 갈 업계 종사자와 바이어를 매칭시키는 국내 최대 규모의 LED 분야 대표 전시회이다.
올해는 13개국 250여개 업체 700여 부스가 참가해 Chip LED, LED Lamp, LED Signal Displays, Green Lighting, LED Process Technology 등을 전시하며, LED/OLED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Intl LED and Green Lighting Seminar 2012, 신기술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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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이빙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