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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LED산업포럼(위원장 이상희)은 올해 포럼의 자립화, 해외시장 진출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춰 신사업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포럼은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포럼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포럼의 자립화와 분과위 활성화, 해외 관련 전시회의 한국관 개설 등 해외진출 사업 집중 지원, 회원사 서비스 강화, LED 융합분야 과제 발굴 및 표준화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LED산업포럼 제공 |
사단법인 LED산업포럼(위원장 이상희)이 올해 포럼의 자립화, 해외시장 진출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춰 신사업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달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포럼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포럼의 자립화, 분과위 활성화, 한국관 등 해외진출 사업 집중 지원, 회원사 서비스 강화, LED 융합분야 과제 발굴 및 표준화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포럼의 대내외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변기영 PD,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의 곽규천 전무, 영남대 LED-IT융합센터 김재홍 센터장, 테크엔 이영섭 대표, LG전자 장행수 실장을 포럼의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이상희 위원장은 "올해는 포럼의 내실화를 통한 대내외 성장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LED분야가 그 흐름에 발맞출 수 있도록 산·학·연 관계자들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면서 "우리 포럼도 이에 발맞추어 산업계의 중지를 모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출처 : 디지털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