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LED EXPO&OLED EXPO 2011) -- <Visual News> GE 라이팅 코리아는 2011 LED EXPO & OLED EXPO에 참가해 LED 신제품 전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100여 개의 도소매 유통업체와 건설 및 전기 분야 기업 고객에게 조명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GE 라이팅 코리아는 이번 상반기 LED 제품 출시를 시작했다.
금년 LED EXPO & OLED EXPO에서 선보일 대표 제품으로는 A19 Omni가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백열 전구를 완벽히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며 2/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A19 Omni의 빛 발산 각도는 270˚도에 이른다. 지금까지의 백열 전구 발산 각도가 약 120˚도였던 것에 비해 전방위적 배광이 가능한 제품이다. GE 라이팅 코리아는 "A19 Omni가 보다 밝고 은은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아웃도어 제품으로는 GE 라이팅의 대표적인 제품인 가로등기구 R150이 있다. 기존의 등기구는 노면에 빛이 수직으로 떨어지던 직하방식을 사용해왔다. 이에 비해 LED 등기구 R150은 반사판 배광을 이용해 빛이 고르게 퍼져 균제도가 높아진다. 또한 눈부심을 방지해 운전자들의 안전을 최대화했다.
6시그마를 통한 품질 관리법으로 유명한 GE 라이팅은 양질의 빛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한 국내 제조업체와의 협력도 진행한다. GE 라이팅 코리아의 LED 신제품 라인업은 6월에 있을 2011 LED EXPO & OLED EXPO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사진은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출처: Aving News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8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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