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소코리아는 6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 3,4 Hall에서 열리는 '제 15회 국제 LED & OLED EXPO 2017'에 참가해 가로등 안전기를 선보였다.
가로등 안전기는 LED제품을 LCD에서 DC로 전환시키는 변환장치이다. 두 가지 제품 만들 것을 한 곳에 집중해 타사보다 전압과 전류 흐르는 폭이 넓고 성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번개가 치더라도 막아 줄 수 있는 안전성이 있다.
모소코리아는 본사가 중국 심천에 있는 모스의 한국 지사로 국가적인 첨단기술과 에너지절약기술 전문기업이며 전국적인 전원공급장치 전문생산 및 판매업체이다. 2009년 설립이래 고효율 스위칭 전원장치와 여러분야의 지능형 LED드라이버, 전자동테스터 등의 최상급 기술개발에 힘쓰며 수년간의 발전하고 있다.
한편, 국제 LED & OLED EXPO 2017은 국내외 350여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LED, OLED 전문 무역전시회다. 아울러 전시기간 동안 '레이저 엑스포 2017' 및 LED산업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LED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LED산업포럼 2017'도 동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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