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가로등은 6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 3,4 Hall에서 열리는 '제 15회 국제 LED & OLED EXPO 2017'에 참가해 LED CCTV 가로등을 선보였다.
재진가로등의 '블랙박스 보안등'은 무인경비와 범죄예방이라는 CCTV의 설치목적을 달성하면서 야간 감시활동이 가능하도록 LED와 감시시스템을 결합했고, '스마트 가로등'은 LED와 블랙박스 카메라뿐 아니라 SOS긴급상황버튼, LED전광판, 스피커 등을 통합적으로 결합해 더욱 효과적이다.
재진가로등은 1994년 설립해 친환경소재인 LED가로등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과 풍력가로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국제 LED & OLED EXPO 2017은 국내외 350여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LED, OLED 전문 무역전시회다. 아울러 전시기간 동안 '레이저 엑스포 2017' 및 LED산업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LED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LED산업포럼 2017'도 동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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