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라이팅은 6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3, 4홀에서 열리는 '국제 LED & OLED EXPO 2018'에 참가해 LED 실외투광등을 선보였다.
마루라이팅은 기가테라를 모회사로 둔 옥외 스포츠 조명 전문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야외 경기장에 설치하는 LED 실외 투광등을 선보였다. LED 실외 투광등의 리플렉터를 통해 눈부심을 줄이고 빛 공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배광과 광효율을 낼 수 있는 스포츠조명기구는 실내외 각종 스포츠경기장의 각 경기종목별로 최상의 조명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방열효과가 우수해 제품의 수명과 내구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김형원 마루라이팅 영업팀 부장은 "당사는 세계 각국의 안전성능인증을 획득한 후 완벽한 품질관리 체계하에서 높은 광효율, 장수명, 안정적인 품질의 LED 조명제품을 제조 공급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산업진흥회(KAPID), (사)LED산업포럼(LEDIF),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고 ㈜엑스포앤유(EXPOnU CO., LTD.)이 주관한 '국제 LED & OLED EXPO 2018'은 국내외 350여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LED, OLED 전문 무역전시회다. 국제 LED EXPO는 LED산업의 미래를 예측을 돕고 산업을 이끌어 갈 업계 종사자들을 만날 수 있는 이 분야의 선두적인 전시회다. 전시분야는 다음과 같다. △계측제어기기 △과학 △기술 △광학 △정밀기기 △기타 △에너지 △전기 △전자 △조명
→ 'Int'l LED &OLED Expo 2018'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영상 설명: LED & OLED EXPO 2018 현장 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