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OLED EXPO 2019 영상] 사람이 타는 그네형 조명이 눈길을 사로잡다. (에이빙)
관리자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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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uhai Guangyang Linghting는 6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 LED & OLED EXPO 2019'에 참가해 감성 충만한 무드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작은 등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파격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그중 사람이 탈 수 있는 그네형 조명 'Led Swing'은 최대 온도 영상 60도에서 영하 30도까지 무리 없이 작동해 공원, 광장 같은 실외에서 조형물로 기능할 수 있으며, 최대 200kg의 무게까지 버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Led Swan'은 PE 소재를 통한 방수 기능을 탑재해 워터파크 및 스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리모컨으로 색상을 선택해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팬다 곰, 토끼, 등 각종 동물 모양으로 디자인한 경관조명과 다양한 미술작품을 삽입한 인테리어 조명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사)LED산업포럼, 코트라가 주최하고 ㈜엑스포앤유가 주관하며 부천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조명연구원,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한국LED•광전자학회,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대만광산업협회, 일본LED협회, 중국조명협회, 일본 LED광원보급개발기구가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