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옥외조명 전문업체 (주)에버 라이텍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 광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목재 느낌을 주는 보안등과 미세먼지 알림이 가능한 등주를 소개했다.
에버라이텍은 LED조명기구 및 조명등주를 설계, 개발, 생산 하고 있으며, 조달청 물품등록을 완료해 공공시설 부분에도 납품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모바일앱 "폴마트(POLEMART)"를 런칭하여 고객 밀착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사)LED산업포럼, 코트라가 주최하고 ㈜엑스포앤유가 주관하며 부천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조명연구원,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한국LED•광전자학회,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대만광산업협회, 일본LED협회, 중국조명협회, 일본 LED광원보급개발기구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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