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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차이나 한국관 구성 디스플레이 마케팅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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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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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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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권영수)는 디스플레이 부품소재ㆍ장비업체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FPD 차이나2010 전시회에 KOTRA와 함께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공동관 전시회 참가는 협회의 디스플레이 장비ㆍ재료 업체 마케팅 지원사업 일환으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브랜드 이미지가 낮아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와이티에스, 성도이엔지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디스플레이 장비ㆍ재료 업체 13개사가 20개 부스 규모로 한국공동관에 출품한다. FPD차이나 전체 전시규모는 335부스 규모이며, 세계 관련기업 128개사가 참여한다.
협회는 전시회 참가비 지원(국고 50%), 바이어 초청 1:1 구매상담, 공동홍보물 제작, 운송 등을 참여업체에 지원하고 있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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