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새로운 증착 소스 기술을 개발했다. 차세대 생산라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고해상도 한계에 부딪친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176(OLED) 시장에서 4K(UHD)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